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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효섭(ip:)
작성일 2008-12-06
조회 67
저는 이 바지랑 다른 네이비 바지를 선택했습니다.
이 바지..음.. 뭐랄까.. 무난하면서도 어디에도 매치가 잘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반 면바지의 형식을 깨버린듯한 그런 디테일과 라인.
음. 활용성으로봐선 상당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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