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코트한벌이 필요했고 평소에 옷을 잘 못입고 다녀서

둘러보다 히트상품과 구매후기의 평을 믿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ㅋ 11만원이란 돈이 거금이엿기에 정말 큰맘 먹고 질른거엿지요

그저께 배송받아 입어보니 친구들이 정말 옷 이쁘다고ㅋ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옷 어디서 구입햇냐고 물어볼정도로 집착을 보이는 녀석도 잇을정도...

구입할때는 걱정을 많이 햇는데 입어보고 나니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던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