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연말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모임들이 잦아질것 같아서
수트를 하나 준비하려고 하던중에 찾은 제품입니다.
무난하면서도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 웹사이트를 뒤지던 중에 찾은 제품..
좀 클래식하게 입고 싶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제품을 찾았어요.
근데 이 제품은 딱인것 같네요.
마침 저에게 그레이 색깔의 조끼가 있어서 조끼와 같이 연출해 보았습니다.
저는 진브라운 구두에 코디해봤는데.
좋은것 같네요.
작성자 김진영(ip:)
작성일 2008-12-16
조회 60
곧 연말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모임들이 잦아질것 같아서
수트를 하나 준비하려고 하던중에 찾은 제품입니다.
무난하면서도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 웹사이트를 뒤지던 중에 찾은 제품..
좀 클래식하게 입고 싶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제품을 찾았어요.
근데 이 제품은 딱인것 같네요.
마침 저에게 그레이 색깔의 조끼가 있어서 조끼와 같이 연출해 보았습니다.
저는 진브라운 구두에 코디해봤는데.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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