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 너무 빈티지 하지 않고 뭔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게 좋네요
너무 빈티지한건 별로여서 좀 깔끔한 디자인의 청바지를 찾고 있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바지에요~
가격대비 퀼리티 만족하구요~
제가 178에 66키로인데 28사이즈 사니까
허리에 살짝 걸치는게 이정도면 사이즈 적당한거 같구요ㅋㅋ
친구들이 다리 길어보인다고 다들 놀래요ㅋㅋ
이게 부츠컷의 마력이겠죠?ㅋㅋㅋ
주로 운동화에 착용했는데 구두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