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3 몸무게 65
상/하의 48
조금 어두운 회색이고 해서 걱정많이 했었는데, 직장에 가니까 사람들이 너무 이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다들 물어봅니다. 특히 저는 부츠컷으로 했더니 사이즈가 딱 알맞는게 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
안에 셔츠 뭘 입어도 이쁘구요. 이 옷만 입으면 사람들이 부럽다고 칭찬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4번 정도 정장을 샀는데 질 역시도 최고인거 같습니다. 재봉도 잘 되어있고요.
그럼 물건 많이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