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7
몸무게 80kg
사이즈 52
신랑이 키가 큰편이라 바지고를떼 항상 길이가 신경쓰이는데 길이 가 구두신고 떨어지는 라인이 예쁘더라구요..마른편이라 허리는 살짝남는데 벨트하니까 불편하지 안타고 하구요색상도 좋고 은은한 광택이 있어서 바지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살려주는 것 같아요..한여름엔 살짝더울것 같긴한데 어짜피 남자들은 반바지 잘안입고 청바지도 입고다니니까 큰 무린 없을듯해요..신라도 괜찷다고 하네요..신랑 입이 귀에 걸렸어요..
주위에서 이쁘다고 하니까 전화해서 고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