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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목

말할 필요가 없죠.

작성자 장지웅(ip:)

작성일 2009-10-07

조회 150

내용

사실 다른 사이트 통해서 부라운(금색 버클)을 1년 전 구매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탐을 냅니다. 그래서 바로 검정(은색 버클) 구매했죠.

 

정말 멋스럽습니다. 꼽고 빼는 스타일이라 편하기도 엄청 편합니다.

 

주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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