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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태(ip:)
작성일 2009-10-20
조회 65
이번달에도 계좌이체를 타고 질렀습니다
마우스질에 감동의 물결이~~
더블버튼인데도 복고보다는 세련에 더 가까운 듯
몸을 타고 흐르느 찰진 감각.....
키 174 몸무게 64 상하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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