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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나서 미친뻔 했지만...

작성자 유정기(ip:)

작성일 2009-10-26

조회 75

내용

165

55킬로

48싸이즈 구입

 

10/ 9일날  입금해서10/26날  옷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배송이 넘 지원되다보니 화도 많이나고

 

취소하려했지만 기다린시간이 아까워 끝까지한번 기다려보자 누가이기나해보자란 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자켓을 입어보는 순간 그동안의 분노가  사라지더군요~ 

 

이옷 지금입기 정말 좋은 옷입니다~  최곱니다!!

 

벨벳느낌나는 부드러운 외피와 타이트한 허리라인하며~  사진으로 보다 3배맘에드네요~ ㅋㅋ

 

하지만  이렇게 배송이 늦어지는 제품은 상품소개란에 미리 애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문했다가 화나가 미칠뻔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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