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보는순간 치타되겠구나 싶었죠~
허리가 33이라 105를 주문했습니다.
요놈을 입고 자는데 겨울 내복인지 팬티인지 구분이 안갔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울 누님이 일찍 와서 물어 보네요~ 그거 니꺼냐고 ㅋㅋㅋ
누님왈 왠 거실에 치타하나 키우는줄 알어찌~ ㅋㅋㅋ 누님도 내복으로착각을 ~ 이쁘다며~
같이 밥을 먹으면서 ㅋㅋㅋ 그때까지 팬티 아니라고 ㅡ,.ㅡ;; 생각했음
must have 빤쭈~ 멋스럽고 엉덩이 쫘 ~악~~ 잡아줘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