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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윤(ip:)
작성일 2009-12-02
조회 93
아~~내가 얼마나 바랬던가.ㅎㅎ
드디어 눈팅만 하던 스웨이드 가디건을 내 손에~~^^
딱 내가 원하던 그 스타일과 감성을 입어버렸네요^^
참 근데 이벤트를 하네요ㅠㅠ 너무 빨리 사버려서
더 절약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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