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좀 됐는데 친구한테 맡겨놓고 오늘 입었어요~
맨 첨에 딱 보고 너무 럭셔리한 거 있죠
진짜 너무 보송보송하고 감촉이 너무 좋아요~
오늘 망년회한다고 입어봤드랬죠
안그래도 12월달 뭐다 뭐다 해서 바쁜 달(?)인데
크리스마스에도 입어줄려구요^^
아우 한번에 왕창 질렀는데 계속 이쁜옷 올라와서 또......
작성자 이유성(ip:)
작성일 2009-12-15
조회 77
맨 첨에 딱 보고 너무 럭셔리한 거 있죠
진짜 너무 보송보송하고 감촉이 너무 좋아요~
오늘 망년회한다고 입어봤드랬죠
안그래도 12월달 뭐다 뭐다 해서 바쁜 달(?)인데
크리스마스에도 입어줄려구요^^
아우 한번에 왕창 질렀는데 계속 이쁜옷 올라와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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