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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영훈(ip:)
작성일 2010-02-10
조회 66
177cm 65kg / 50
부드러운면에 환한색상
마치 옷이 봄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직 봄이라고하기엔 추운날씨인데도
미리 느끼고 싶은마음에 신상나오자마자 구입했습니다.
후기가 일주일정도 늦었지만 말이죠.;;
설명대로 입어보면 허리라인이나 팔,어깨라인이 자연스럽게
입는사람의 몸에 맞게 스타일을 만들어줍니다.
옷장에 걸려있는거보니 화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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