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52
하의=50
키=180
몸무게=71

색상은 중후한듯하나 실제핏은 올드해보이지않는
광택이 도는 원단이 고급스러움을 나타내주는 정장입니다.
그다지 몸이 갖춰지지않은 평범한 남성1人으로
옷이날개라는 말을 새삼스레 느끼고 있네요.
원버튼으로 있는 라인을 훨씬 돋보이게 해주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고마운 정장입니다.
어깨가 좀 넓은 편이어서 정사이즈는 타이트할것같아 교환할 생각으로

한사이즈 높여주문했지만 적절한 핏이 나왔습니다.

또한 바지는 허벅지 부분 조금 여유가 있어 편합니다.
남자의 매력은 수트에서 온다고 말씀하셨죠.
그말이 정답이고 진리인듯합니다.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또한 럭셔리하며 퀄리티가 느껴지는 정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