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8
2. 몸무게 : 69
3. 사이즈 : 50/50
4. 착용후기 : 처음 구매할 때 욕심부리고 48사이즈 구입했다가
너무 타이트해서 50사이즈로 교환했습니다
제 몸을 너무 과대평가했나봅니다 한 때 48입었던 시절이 있어서 그때같을 줄 알았네요ㅎㅎ
자꾸 48사이즈에 미련이 남는데..;; 50사이즈가 아주 잘 맞아요 그래서 더 슬프다는
체크원단수트는 흔한편이 아니라 제가 상당히 앞서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기도합니다
쥐색에 보라색체크라인이 들어가있는데 눈에 띄게 티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보라색 라인이라고 부담스러워하시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저는 여기 수트들 중에서도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길래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반품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