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66/48
이전에 있던 셔츠들은 바지안에 넣으면
조금 움직이면 빠지고 빠지고 해서 영 신경쓰이는게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건 다행히도 길이가 더 길어서
바지에 한 번 넣어두면 움직여도 거의 빠질일이 없습니다
처음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겪어보니
상당히 신경써서 제작 됐다는걸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상도 은은하면서 재질도 좋고 여분의 단추도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또 구입할 예정입니다
작성자 오봉훈(ip:)
작성일 2010-06-24
조회 47
174/66/48
이전에 있던 셔츠들은 바지안에 넣으면
조금 움직이면 빠지고 빠지고 해서 영 신경쓰이는게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건 다행히도 길이가 더 길어서
바지에 한 번 넣어두면 움직여도 거의 빠질일이 없습니다
처음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겪어보니
상당히 신경써서 제작 됐다는걸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상도 은은하면서 재질도 좋고 여분의 단추도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또 구입할 예정입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