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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정(ip:)
작성일 2010-11-11
조회 170
울오빠 불쌍해서 하나 제가 골라서 선물했네여~~
보는눈이 그리도 없는지 어디서 희한한 디자인에 너무 요란한 컬러..흐미~
그래서 제가 골라줬는데 저희 엄마가 더 좋아하시네요
오빠도 마음에 들어하구요 앞으로 오빠 타이는 제가 골라줘야겠어요 ㅋㅋ
고급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암튼 많이 고급스럽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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