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보다 1년전에 구매해서 착용한 정장은 아직 그대로 입니다.
출퇴근 상시착용용이 아니고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3시간-5시간 정도 착용하는 수준..
물론 이 정장만 착용하는건 아니겠죠?!... 한두벌도 아니고요^^
조건은 같습니다.
그런데 1년정도 늦게 착용한 이 제품에서 보플이 좀 심하게 일어났어요.
원단의 이상보다는 원단의 질을 따져봐야 할듯..
디자인등은 맘에들어서 구매하고 싶은데.. 질쪽에서 신뢰때문에
추가구입 포기한다는..
좋은 디자인이지만 질적으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스타일옴므로
믿을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