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받아보고 조그만한 상자에 담겨저 오더라구요
참 볼품없겠군 했더니 오호...제가 올해 21살인데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서 사봤는데요
재질도 고급스러고 꾀 좋더라구요
딱 달라 붙은 회색+와인색줄지의 멋스러운 마이와 거기에 냅을 꼽으니..간지 작살이었습니다.
선글라스에 팔 좀 겉구 하니 주위서 멋지다고하고 ㅎ
교회에서도 오늘 니가 가장 멋진거 같다고하고 ㅎㅎ 좋았습니다 ㅎㅎ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분들은 사두셔도 좋을듯하네요
머 11000원 이지만 흠....
실용도는 11000원을 넘는거 같군요
사업 번창하시고~~ 꼼꼼한 마무리가 되었는지도 살피시는 스타일옴므 되시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