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이 넓은 마바지는 역시 시원할 수 밖에 없군요 ㅎㅎㅎ ~ 너무 시원합니다 ~ ㅎㅎㅎ
뭐 그냥 일반직장인은 아니지만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일을 하는 저로서는 ㅎㅎ
이렇게 시원한 바지가 필요 했었거든요 ㅎㅎㅎ
반바지를 입으면 가죽과 맞닿은 부분이 차라리 더 더운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러다가 이 바지를 발견하고 구입하게 된 것 입니다 ㅎㅎㅎㅎ
벌써 입은지 2주 정도 되가고 있는데 항상 시원함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ㅎㅎ
마바지라서 주름은 살짝 잘 가지만 ㅎㅎ
그래도 바지가 멋지고 시원하니까 다 감수 할 수 있는 ㅎㅎ
좋네요 ㅎㅎ 이 바지를 입기 위해서 더위가 조금만 더 늦게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많이 파시길 바랄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