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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기훈(ip:)
작성일 2008-08-26
조회 126
작년에 사려고 했는데 못 사고 있다가 이번에 샀습니다.
아직은 못 입지만 곧 다가올 가을을 멋지게 보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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