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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보람(ip:)
작성일 2008-10-06
조회 172
벌써 1달전 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던 가방~
다른 가방들도 이쁘지만 제 눈에 쏙 들어왔달까-ㅁ-
역시나 시켜서 받는 순감-ㅁ-
맘에듬;; ㅋㅁㅋ
별 하자없고 나와있는 그대로 ~ 약간 무게감이 있는게 좋은데
다만 끈의 길이 조정에 한계가 ㄷㄷㄷ
뭐 저야 허리가 워낙길어서 괜찮긴 하지만;; -ㅁ-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구멍을 뚫으면 되긴해요 귀찮아서 그렇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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