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기분이 매우 불쾌하네요. 일단 배송 자체가 2주넘게 걸린거. 머 직접 만들었다치고

진짜 사진보고 이뻐서 완전기대하고 상자를 열엇는데 색깔이 탈색이된건지 원래이런건지

사진으로볼땐 밤색인데 이건 뭐 밤껍질 깐 색깔이네요? 진짜 이럴수 있나요...

색깔도 사진 각도가 잘못나왓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끈은 또 왜 쓰다  남은가죽 같은 똑같은

재질로 되어있죠? 사진에는 분명 그냥 끈으로 되있는데? 하...정말 실망이네요

이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네요.  교환을 못한다고 먼저 제시 되어서 그냥 받으면 신어라

이런심보인가요?? 진짜맘같아서는 교환해달라고 직접 찾아가고싶지만 귀차나서 그냥 신발장에 넣어놓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