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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성(ip:)
작성일 2010-01-21
조회 336
아끼는 고가는 아무래도 브라운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무색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아버지 출근하실 때
발라드리던 기억은 나는데
훨 부드러운게 무슨 왁스처럼 되어 있어서
동생이 머리에 바르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발림성도 우월하고
편하게 광내는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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