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없음 Review - 스타일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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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없음

작성자 정다솔(ip:)

작성일 2008-11-05

조회 144

평점 5점  

추천

내용

 사실 ,

 

안입어보고 슈트 산다는게

 

 

반신반의 할만한 참 못믿어 줄 만한 그런 일인데

 

스타일옴므.

 

할말없이 만드네요.

 

결제하고 나니 사랑한다고 하길래 뭔소린가

자신있나 했더니

 

온 상품 .

우선 단단한 박스포장에,

슈트케이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상의 하의는 비닐에 싸여서 보호되어 있고,

반송시 안내문 1장이 있었습니다.

 

자.... 본론.

솔직히 아래 글중에서도 연예인 저리 가라한다는 멘트를 읽었습니다

즉 일단 상의 50 하의 50 주문했습니다

제가 골격이 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핏이 맞고.

글고 윤택감. 장동건이 원버튼에 숏카라 셔츠위주로 잘 입는걸로 아는데

꽤 비슷하구요. 간지 면에선 S급 명품과 동일하지 않더라도

150수 답게 적어도 일반인들 입는 정장은 아니고 중상층들입는 옷 같애요. 맵시가.말이죠

 

핏 핏 핏 그러는데 핏이 뭔가 핏이 밥주나 했는데

위아래 입고 전신거울 봤습니다.

 

다리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고 허리에 왠 여자 각선미가.

 

이건....... 물건이다 싶더군요.

목돈들인 보람이 있다 . 싶었습니다.

 

X션이나 X마켓등, 정장을 주문하면 결국 거기서 거기인 퀄리티 인데,

퀄리티가 다른 옷을 보니 기분이 사뭇 다르더라구요.

 

함께 주문한 타이도, 아주 때깔이 죽이더군요.

 

정말 중요한 자리에, 이 슈트 한벌,

그리고 컬러별 타이만 있다면 내가 원하는 컨셉대로

얼마든지 잘 나가는 커리어맨,

페셔너블한 스타일 가이가 될거 같아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 하겠더군요.

물론 본좌의 인물이 빼어남은 아닙니다만 간지페이스 남자분이 입으믄.

머 모르죠 연락처 알아갈지도. ㅋㅋㅋㅋ

 

머지 않아, 다른 컬러의 정장을 구매할 때에도,

스타일옴므는 이제 신뢰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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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윗집누나st

    작성일 2010-10-03

    평점 0점  

    스팸글 정다솔고객님 안녕하세요~^^!!
    구매하신 상품에 대해 칭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받아보신 상품이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너무 기뻐요^0^
    적립금 바로 넣었어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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