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의 전략적인 옷 선택법 Review - 스타일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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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의 전략적인 옷 선택법

작성자 김동우(ip:)

작성일 2009-05-06

조회 416

평점 5점  

추천

내용

사회 초년생은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전략적인 옷차림이 필요하다.

기존의 학생티를 벗고 직장 동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모습으로 변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첫 인상이 중요한 요즘 시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들은 어떤 패션전략을 세워야 할까.

단연 새내기의 옷차림은 튀는 것보다는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게 최상이다.

남성의 경우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검은색 또는 짙은 청색 정장과 흰색이나 푸른색 계열의 셔츠 차림에

사선 줄무늬 타이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기본이다. 

정장 구입시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정장의 색상은 짙은 색이 무난하며, 활기찬 인상을 주고 싶다면

나이 들어 보이는 회색은 피하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투 버튼, 쓰리 버튼 수트를 고르기를 권하며

정장의 상의 재킷은 허리부분이 날씬하게 붙는 디자인 제품이 바람직하다.

바지는 허리부분의 턱(주름)을 없앤 ‘노턱’이 몸매를 돋보이게 만든다.

주름이 없으면 아무래도 편안한 감은 부족하지만 업무를 볼 때 생기 있고 긴장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

바지통은 아래 바지단이 접힌 것보다는 일자라인으로 깔끔하게 처리된 것이 좋다.

자유 복장은 캐주얼 재킷으로 자유로운 복장이 허용되는 직장이라면

캐주얼 재킷 하나만 잘 골라도 절반은 성공이다.

특히 남성복의 키 포인트는 ‘자연스러움’과 ‘젊음’. 기능적이고 딱딱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캐주얼이 좋은데, 캐주얼 재킷은 수트 바지뿐 아니라 데님 팬츠와도 잘 어울린다.

출근복으로 입을 캐주얼 정장은 허리를 날씬하게 표현하고

자킷 뒷부분 양쪽에 2개의 트임이 있는 ‘사이드 밴트’ 디자인이 제격이다.

바지는 단정한 스타일의 면바지를 권하며 너무 풍성한 모양보다는 몸에 맞는 디자인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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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i ♡ stylehomme

    작성일 2010-10-03

    평점 0점  

    스팸글 김동우고객님,
    다른 고객님들께도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저희 스타일 옴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적립금 적립해 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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