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Review - 스타일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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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후기

작성자 김정환(ip:)

작성일 2009-07-11

조회 293

평점 5점  

추천

내용

1.키=173

2.몸무게=68

3.사이즈=50

4.우선 제 체형을 말씀드리자면..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나이임에도 키는 작은데 엉덩이와 허벅지가 상당히

발달되어있어서 통큰바지.. 배기바지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출근시에 그런복장이 힘들기 때문에 구매를 할때 항상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같은 경우 상의는 별로 신경을 안써도 되지만 하의 경우 허벅지 상세사이즈를 꼭 보게 되는데요.. 여러번의

사이즈실패로인해... 스타일옴므 포함해서 다른사이트를 많이 둘러보고있는데 저는 허벅지가 우선 30cm 이상은

나와야 너무꽉 조이지 않고 입을수 잇더라구요.. ^^;;

요즘 추세가 그래서인지.. 가장 큰 사이즈도 28 29 인 사이즈들이 대부분이던데.. 저외에 다른 분들도 구매하실때

우선 본인에 맞는 사이즈를 정확히 알아두시고 상세사이즈를 꼼꼼히 확인후에 구매를 해야 번거로운 일이 적어

질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후기를 보다보면 180넘는 분들이 쓴글들이 대부분이던데 저같은 사이즈 분들도

분명 다수 계실텐데.. 후기를 잘 작성해주시면 서로서로 구매하는데 도움이될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허벅지에 맞춰서 주문을 하다가 보니 허리가 남아서 줄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이바지는 안 줄여도 괜찮을것 같더군요.. 약간 남는정도로 편하게 입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색상은 밝은 베이지? 라고 말씀을 들여야하나.. 그렇구요.. 약간의 광택? 스러운 느낌도 잇고

깔끔하게 입고 다닐수 잇을 바지 입니다.. 두께도 지금입기에 너무 땀이 차고 덥지 않은 두께이구요..

허벅지가 두꺼워서 하의 고를 때 항상 망설이지만.. 언젠가 자신있게 스키니진을 입을 수  있는 그 날을 생각하며~

허벅지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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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랫집누나.st

    작성일 2010-10-03

    평점 0점  

    스팸글 정환님~
    다른옴므님들께 좋은정보가되실듯하세요^^
    상품평작성에 대한 적립금 고객님의 아이디로 넣어드렸습니다
    확인해보시구요~ 소중한후기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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