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허했던 손목이 빛을 발하는 군요 오호호호호.
친구들이 다들 얼마에 샀냐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서 인터넷 스타일 옴므에서 샀다고 그랬습니다.
일단 루이까또즈라는 이름 때문에 관심도 많고 했나봅니다.
정장에 찼을 때 빛을 발하구요.
캐쥬얼로 꾸미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ㅅ'
절대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오호호호호.
손목이 잘려나갈까봐 겁나더군요 ;ㅅ; ....
아무튼 짱입니다!
p.,S: 손목의 버클이 조금 크더군요 저한테는. 그래서 금방에서 조금 쭐였습니다.
173cm
55kg
ㄴ 안습... OTL...
댓글목록
작성자 우리☆
작성일 2009-12-29
평점
상품구매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구요~ 다른 고객님들께도 좋은 정보가 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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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