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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을 맡기고...

작성자 양화용(ip:)

작성일 2010-01-07

조회 48

평점

추천

170, 64

52사이즈

자주는 아니지만 바지는 꼭 여기에서만 사요.

배나오고 다리 짧은 몸매라 백화점이나 다른 매장가면 슬림하게 빠진 옷들 입기가 곤란한데,

몇 년전부터 꼭 여기 옷은 정말 잘 맞아요.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빠진 형태라 허리에 맞게 큰 옷을 사도 바지 통이 적절히 이쁘게 나오거든요.

아무튼 이번에도 잘 입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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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네꼬마ST

작성일 2010-01-08

평점

화용님^^
소중한 구매후기 감사드립니다
상품평에 대한 적립금은
고객님 아이디로 적립해드렸으니 확인해보시구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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