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4에 63입니다.
사이즈 48,48 이구요
전 스타일옴므 매니아구요. 수트 4벌 구입해봤습니다.
이번 수트는 나오자마자 질렀는데 전에 구입했던 옷이랑은 차원이다른느낌입니다.
맞춤복같구요..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아무튼 정말 잘 만들어진 옷이라는게 보이네요..
마감부터 안감까지 신경써져있고 단추도 감동...ㅜㅜ
젤중요한 피팅감!
몸에 감기는 느낌과 뭔가 갑옷을 입은것처럼 촥 들어가는느낌입니다.
거짓말 안하고 정말 이번에 산 옷이 2010년도 산 옷중에 최곱니다.ㅜㅜ
잘 입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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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코땡
작성일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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