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185/70 의 운동을 조금한 몸매를 가진 소유자입니다.
처음 이 옷을 구입했을때 XL를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조금은 마른체형인지몰라도 조금은 크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L로 교환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선 아이보리와 갈색하고 너무나 많은 비교와 고민을 한끝에 갈색을 구입하였습니다.
처음받아보았을때 아주 좋았습니다.
캐시미어 제품이라 우선 다른 검은색 모직코트도 있지만 만질때 감싸오는 손에 느낌이 다른 제품에 비해 좋다는거
그리고 나서 제품을 구경하다가 바로 입지는 못하고 여러가지 보고나서.
입어보았습니다.
몸에 딱 감기는 핏.
어깨와 허리 그리고 위에서 아래까지 내려오는 전체적인 핏을 고려해볼대.
제가 시즌이 조금은 지났지만 한달동안 고민하고 찾아보았던 수고를 이 코트를 받아본 순간 잊어버렸습니다.
모든게 맘에 들었습니다.
단 하나..
손이 약간 추워보인다는거.
하지만 겨울에는 가죽장갑이 있다는거에 너무나 쉽게 커버가 가능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이용하겠습니다.
옷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여기에 이틀에 한번씩은 꼭오게 돼는 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쿄쿄쿄^^
작성일 2010-10-03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