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80

2. 몸무게 : 73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32

4. 5줄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여동생이 청바지 입은 모습을 보고 이쁘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헐..

  보통 바지 정사이즈로 잘맞구요.

  허벅지가 조금 두꺼운편인데 스키니타입이라 살짝 끼는 느낌이 있지만 크게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10벌 넘게 가지고 있는 청바지중에 요 바지가 제일 이쁩니다. 어느 옷에 입어도 무리없이 코디가 되구요.

  자켓과 함께 입으면 튿어진 워싱처리부분이 포인트가 되어 살짝 보일듯 말듯하게 되는데 아.. 그것도 괜찮습니다.

  길거리 돌아다녀보아도 이 바지만큼 예쁜 청바지 입은 사람 구경하기 힘드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