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예 ~ Review - 스타일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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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 ~

작성자 이병수(ip:)

작성일 2008-07-01

조회 120

평점 5점  

추천

내용

 요새 청바지로 하루하루를 버티기에는 요즘 날씨 너무 찝찝하고 힘들더군요

그래서 정말 큰맘먹고 반바지 하나 질렀습니다

남자가 반바지를 입는다는거 생각보다 큰 용기더군요

다리에 무성한 다리털들이 마치 저에게 '반바지입지마~입으면안되~'

이렇게 아우성치는것같았습니다 ....

하지만 그 다리털들의 아우성을 외면하고 나만 시원하면 됐지 하고 입었는데

이거 어쩔 .............................

스타일이 좔좔 나는것입니다

거울에 비치는 제 모습을 보며 다리털들도 만족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바지로 인해서 제가 생각보다 귀여운스타일이 어울린다는 사실을 ..

깨달아버리고 만것입니다

이제 여자들은 다 나의 노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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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스타일 왐마st

    작성일 2010-10-03

    평점 0점  

    스팸글 상품후기적어주셔서감사합니다.
    상품에대한설명감사드리구요^^
    다른고객님께좋은정보될것같습니다~
    무엇보다고객님의만족이될수있는상품앞으로많이올리도록하겠습니다^_^!!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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