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칙칙한 옷들만 입는다고 여자친구한테 된통 한소리 듣고 나서 ,,
아 나도 이제 화사한 옷 사면 될 거 아니냐고 큰소리 빵빵 쳐놨는데
그런옷을 사본적이 없는 지라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
그래서 여기 저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스타일 옴므까지 오게 됐는데요 ,,
제 스타일의 옷들이 많더라구요 ,, 물론 다 수트였지만 ^^;;;
수트는 나중에 사자고 생각하고 티셔츠 종류를 구경했는데
여러가지 카라티가 많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화사한 옷 사겠다고 큰 소리를 쳐논 상태라서
양껏 화사하려고 연두색으로 골랐습니다
노란색은 .... 나이먹고 주책이란 소리 들을까봐 ^^;;;;;;
실제로 옷을 받아보고 입어보니 몸에 착 감기는게 좋네요
카라부분도 힘있어서 안쳐질것 같고
팔부분에 시보리 부분도 튼튼하게 잘 되있꾸요 ,,
이거 입고 여자친구 만나러 갔는데 여자친구가 잘샀다고 ~
훨씬 더 어려보인다고 좋아하더라구요 ^^ 역시 잘샀나봐요 ~
동안의 비결을 찾아버렸습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스타일 왐마st
작성일 2010-10-03
평점
상품후기적어주셔서감사합니다.
상품에대한설명감사드리구요^^
다른고객님께좋은정보될것같습니다~
무엇보다고객님의만족이될수있는상품앞으로많이올리도록하겠습니다^_^!!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