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구 2틀뒤에 받았습니다

177킬로에 71킬로인데 상의 52 하의 50 주문했습니다

첨에 딱받아보구 상품편처럼 wow 이런거는 없었구 입어봤을때두 그다지 머 딱 내옷이다 이런느낌없었습니다

첨 딱 받았을때 입어본 느낌은 어깨 딱 맞구 허리라인은 아주 아주 살짝 들어간 느낌??

바지기장은 길구요 이느낌이라서 그다지  허리는 조금남습니다 ~~~

하루 지나구 담날 수선집에 옷 맡기러 갔습니다

바지 기장 줄이구 <기높이 구두 신어서 키 182됨>그 길이에 맞춰서 기장 줄이구

상의 전체기장 1센티미터 줄이구 허리라인 좀 들어가게 잡구 소매길이 1센티미터 정도 줄였습니다

수선비용 ;;;;;2만9천냥;;

담날 옷찾아서 입어보니 첨 입었을때랑 사뭇 다른느낌 ...

맞춤 정장 산것처럼 홀가뿐한 느낌 이였습니다

확실한거는 첨 받았을때부터 wow 이런느낌은 없다는거

하지만 돈좀 투자해서 수선을 한다면 자기한테 충분히 만족 할수 있는옷이라구 생각됩니다

그리구 한가지 스타일옴므에 부탁드리구 싶은거는 여분에 단추 정장 소매단추 앞단추 바지단추를 추가적으로 몇개라두 보내주셨음 하는 바램이네요

입다가 떨어질수두 있는거라서 ~~

제 싸이즈랑 비슷한분은 제 후기 참조하시구요

참고로 평소에 상의 100 하의32싸이즈 착용합니다